안보리 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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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유엔총회 채택…강제북송금지 촉구
유엔총회 회의장. 연합뉴스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채택됐다. 20일(현지시간) 유엔본부에 따르면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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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준국 주유엔대사 “안보리서 회원국 대북제재 충실 이행 노력”
황준국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가 13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뉴욕=김형구 특파원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는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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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제북송 말라"는 인권결의안…500명 보낸 中 지목 못 한 까닭
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 본부의 유엔 총회장 모습. AFP=연합뉴스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에 북·중 국경 개방에 따른 탈북민 강제 북송 문제를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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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독·미 "北비핵화 의심"…文정부, 이 내용 빼고 발표했다
문재인 정부 당시 통일부 장ㆍ차관이 해외 출장 결과를 국민에 알리며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각국의 의구심 표출 등 정부의 대북 정책과 방향이 다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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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만의 한·중·일 정상회의 12월 유력…부산서 사전 장관회의
26일 서울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고위급회의(SOM)에서 3국 대표들은 "상호 가장 빠른 시기에 한·중·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"는 데 의견을 모았다. 4년 만에 재개될 이번 3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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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궁차오 숙부 “붓 희롱할 줄 알아야” 조카 엄하게 교육
━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〈791〉 소년 시절 친부와 함께한 예궁차오(오른쪽). [사진 김명호] 1981년 10월 중순, 타이베이의 룽민총의원(榮總) 응급